등하원도우미 시급은 2026년 8월 21일 기준 실제 구인 공고에서 시간당 1만~1만5천 원대가 시세입니다. 2026년 최저임금(시간급 10,320원)보다 확실히 높게 형성돼 있으며, 돌봄 범위가 넓어질수록 시급도 함께 올라갑니다. 베이비시터·가사도우미와 비교했을 때 얼마나 다른지,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 비용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아래에서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
- 1. 등하원도우미 시급과 2026년 최저임금의 관계
- 2. 실제 구인 공고로 보는 등하원도우미 시급 시세
- 3. 베이비시터·가사도우미와 시급 비교
- 4.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비용
- 5. 상황별 적정 시급 계산 예시
- 자주 묻는 질문
1. 등하원도우미 시급과 2026년 최저임금의 관계
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급 10,320원입니다. 2025년 10,030원 대비 290원, 약 2.9% 인상된 수치이며, 월로 환산하면(209시간 기준) 2,156,880원입니다.
등하원도우미는 최저임금 적용 근로계약과는 별개로 시세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지만, 최저임금은 여전히 "이보다 낮으면 안 되는" 기준선 역할을 합니다. 실제 시세가 최저임금보다 30~50% 정도 높게 형성되는 이유는 아이 안전을 책임지는 부담, 등하원 시간에 정확히 맞춰야 하는 시간 제약, 짧은 근무시간(1~3시간) 대비 이동 부담이 반영되기 때문입니다.
2. 실제 구인 공고로 보는 등하원도우미 시급 시세
실제 구인 공고를 종합하면 등하원도우미 시급은 시간당 1만~1만5천 원대가 가장 흔합니다. 아이 한 명, 등하원만 담당하는 조건이면 1만~1만2천 원대에서 형성되고, 아이가 두 명 이상이거나 식사·샤워 같은 돌봄이 추가되면 시급이 올라갑니다.
아이 둘의 라이딩과 식사, 샤워까지 맡기는 조건의 공고는 시급 1만3천 원으로 올라온 사례가 있습니다.
출처: 머니투데이(2026.4.29) 「시급 1.3만원에 애 둘 라이딩·식사·샤워까지」
하원 후 돌봄에 청소·빨래 같은 집안일까지 포함된 공고는 시급 1만4천 원으로 올라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. 돌봄 범위가 넓어질수록 시급이 함께 올라간다는 걸 보여주는 실제 사례입니다.
출처: 머니투데이(2026.6.4) 「아기 돌봄에 청소, 빨래까지...'시급 1.3만원' 알바 공고문 화제」
3. 베이비시터·가사도우미와 시급 비교
이름은 비슷해 보여도 등하원도우미, 베이비시터, 가사도우미는 업무 범위와 책임 수준이 달라 시급도 차이가 납니다.
베이비시터는 등하원뿐 아니라 놀이·식사 챙기기 등 돌봄 시간 자체가 길어 시급이 통상 1만3천 원부터 시작하고,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1만7천~2만 원대로 책정된 공고도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. 가사도우미는 시급보다 시간 단위 정액제로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, 4시간에 약 4만 원(환산 시 시간당 1만 원 수준)이라는 안내가 있고, 매일 4~6시간씩 월급제로 부를 경우 월 80만~100만 원대라는 안내도 있습니다.
출처: 구인 플랫폼·정보 종합 매체 (공식 통계 아님, 확인 필요)
세 직종의 시급 차이를 한눈에 비교하면 등하원도우미(1만~1만5천 원대) → 베이비시터(1만3천~2만 원대) → 가사도우미(시간당 환산 약 1만 원, 정액제 중심) 순으로 업무 범위와 책임에 따라 갈립니다.
4.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비용
개인 구인 대신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 2026년 시간제 기본형(등하원 보조 포함)의 기본 이용요금은 시간당 12,790원으로, 전년(12,180원)보다 약 5% 인상됐습니다.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가 요금 일부를 지원하기 때문에 실제 본인부담금은 기본요금보다 크게 낮아질 수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.
출처: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 공지(2025.12.19 게시) 및 정보 종합 매체 — 구간별 정확한 본인부담금은 공식 요금표 첨부파일 확인이 어려워 확인 필요
2026년에는 지원 대상 소득 기준도 중위소득 250% 이하로 확대됐습니다(기존 200%). 한부모·조손·장애·청소년부모 가구처럼 돌봄 부담이 큰 가구는 연간 정부지원 시간이 기존 960시간에서 최대 1,080시간까지 늘었습니다.
출처: 정보 종합 매체 다수 (여성가족부 공식 보도자료 원문 재확인 필요)
5. 상황별 적정 시급 계산 예시
평일 하루 2시간씩(등원 30분+하원 1시간30분) 등하원만 맡기는 경우, 시세 하한인 시급 1만 원을 적용하면 하루 2만 원, 주 5일 기준 월 약 40만 원(주 20시간)이 나옵니다. 식사 준비나 짧은 집안일이 추가되면 시급이 1만3천~1만4천 원대로 올라가므로, 같은 조건이라도 월 52만~56만 원대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.
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득 구간이라면, 기본요금(시간당 12,790원)에서 본인부담 비율만큼만 실제로 부담하게 되므로 개인 구인보다 총비용이 낮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. 다만 원하는 시간대·요일에 돌보미 매칭이 바로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등하원도우미 시급은 최저임금보다 높게 줘야 하나요?
법적으로는 최저임금(10,320원) 이상이면 되지만, 실제 시세는 최저임금보다 30~50% 정도 높게 형성돼 있어 시세보다 낮게 부르면 구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.
Q. 등하원도우미랑 베이비시터, 가사도우미는 시급이 어떻게 다른가요?
등하원만 담당하면 시급이 상대적으로 낮고(1만~1만2천 원대), 돌봄·가사가 추가되거나 베이비시터처럼 돌봄 시간 자체가 길어지면 시급이 1만3천 원 이상으로 올라갑니다.
Q.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 시간당 얼마까지 저렴해지나요?
기본요금은 시간당 12,790원이지만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지원 비율이 다르게 적용되므로, 정확한 본인부담금은 소득 기준을 확인한 뒤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에서 개별 계산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.
등하원도우미를 구하거나 반대로 시급을 제안받는 입장이라면, 위 시세와 정부지원 요건을 먼저 확인한 뒤 협의를 시작하는 것이 서로에게 합리적인 출발점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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